처음에 엉생 갔을땐 다 어색해서 그냥 고기만 먹었는데 2차때 삼삼포차가서 술게임하면서 술먹으니까 역시 술이 친해지는데에는 최고구나 라는걸 다시 한번 느꼈다 그리고 스탭중에 우리호진이..^^ 술 많이 맥여서 미안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엔 돈 다써서 다들 자진해서 더 내고 더 먹자고 할정도로 분위기가 좋았고 그거에 잘 맞춰준 스탭분들한테 감사했다 뭐..베라가 먹고싶어서 쓴건 아닌데 뭐 굳이 주시겠다면 감사히 받을게요..^-^ 암튼 재밌었고 이런거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아디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