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도 지나고 이제 다음 주면 새학기도 시작되는군요!
또, 15학번 신입생 여러분도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서는 한 주이고요!
이렇게 다시 문을 열은 이 공간에서 첫 글을 남깁니다!
이제 저도 올해 하반기에 다시 학교로 돌아옵니다!
한편으로는 어떻게 학교가 변했는지에 대한 설레임도 있고, 또 한편으로는 잘 할 수 있을까하는
긴장감이 듭니다.
이제 다시 돌아오는 그 날을 위해서 천천히 준비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이번 학기 잘 해나가셨으면 하고요
그리고, 이번에 우리학교에서 새출발하는 15학번 모든 분들의 축하와 환영의 말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