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교 및 기관에서 주최하여 진행하는 행사, 기타정보는 공식 학교 홈페이지에서 무조건 올라오니 틈날 때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게시판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

http://sch.ac.kr

* 아래의 링크는 2015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관련 링크

https://homepage.sch.ac.kr/sch/06/06010000.jsp?mode=view&article_no=20150216181136947563&pager.offset=0&board_no=20090723152156588979

2. 학생들이 많이 찾아가는 맛집정보

- 도스마스 : 일단 패스트푸드라는 느낌이 들지 않아 좋음, 밥과 고기류, 간편하게 포장이 되어 좋음

- 김밥나라 : 이건 순천향대 맛집 뿐만 아니라 ... 전국 맛집ㅋㅋㅋ

- 밀터칼국수 : 인원대로 시키면 면 사리를 무한리필 해주는 곳. 방학 중에도 사람이 많고 학기중에는 기다리는 일이 다반사.

- 봉구스 밥버거 : 시험공부할 때 총학쪽에서 봉구스 밥버거를 도서관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주는 행사를 하기도 했었는데... 가격대가 저렴해서 짧은 시간안에 끼니 해결할 땐 밥버거가 최고인 것 같음.

- 궁중화로 : 고기집 평정했음. 교수님들이 학생들을 데리고 자주가시는 곳. 외관 내관을 보기만해도 그냥 수준이 어떤지 알 수 있음.

- 돈데이 고기집 : 고기집인데 나름 저렴한 편. 맛도 그럭저럭. 이모님이 착하심

- 롯데리아 : 얼마전에 생긴 롯데리아. 사실 롯데리아가 생기기전에 맘스터치가 인기가 많았는데...

- 맘스터치 : 개인적으로는 롯데리아 버거보다는 맘스터치 버거가 더 나은 것 같음. 여긴 치킨집의 분이기보다는 학과 몇 명이 모여서 수다떨며 치맥 먹는 곳(?)

관련된 정보는 여기 순피플 순천향맛집(http://soonpeople.net/index.php?mid=schfood)에서 확인가능함. 들어가보니 조회 순으로 정렬되어 있어서 대략적인 인기도를 파악할 수 있는 것 같음... (물론, 배달위주의 게시글이 상단에 있겠지만...)

3. 학교생활을 하면서 나는 동아리 활동을 같이 하고 싶다? 아래의 링크를 눌러 어떤 동아리가 있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개인적으로 동아리 활동 선택은 신중히 해야할 것 같음. 들어가는 것은 쉬우나 나가는 것은 어려움)

https://homepage.sch.ac.kr/sch/05/05080200.jsp 

동아리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으면 학생회관 2층으로 올라가는 중앙계단에 보면 좌우측으로 포스터가 있음. 가입방법은 물론이고 동아리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이 부착되어 있음.

4. 통학버스 혹은 셔틀버스 시간표 확인

https://homepage.sch.ac.kr/sch/05/05070101.jsp

(확인해보니 순피플 사이트 정보마당/생활정보에도 있음)

5. 순피플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링크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oonpeoplenew

그냥 순피플 자주 쓰는 사람에게만 유용한 바로가기 앱. 공지사항보니 기프티콘과 기타 쿠폰을 뿌린다는 관리자님의 글보고 계속 어플 쓸려고 함. 당첨될지는 모르겠지만

6. 학과분위기 : 학과 분위기를 묻는 거나, 답하는 거나 둘 다 이상하지만... 처음엔 극히 환영하는 분위기, 1주 지나면 조금 식고, 2주 지나면 조금씩 선 후배간에 보이지 않는 룰을 만들어가는 분위기(시설 이용 관련, 기타 장비 관련, 실습관련 등), 3주 지나면 그냥 후배ㅋㅋㅋ (이건 극히 개인적인 의견임)

7. 페이스북 하는 사람, 유용한 페이지 추천. '순천향대 대신 전해드립니다' (메시지로 보내면 모든 구독자에게 포스트를 전달해줌, 현재 기준 좋아요 수 6200명 이상)

http://www.facebook.com/schsend

8. 신입생 관련 카페에 관해서 : 대학 입학 후 아무것도 모르고, 누군가와 이야기는 하고 싶어 카페를 개설하여 같은 동기들끼리 미리 만나고는 하는데 시간 지나면 다 시간낭비. 같은 학과고 같은 동기라면 얼굴을 만나고 수업 들으며 같이 친해질 기회는 많음. 미리부터 카톡할 필요가 있을지는... 본인에게 맡기겠지만 필자는 추천하지 않음 (입학식이 끝나면 자동으로 유령카페가 되는 모습을 너무 많이 봄)

9. 오광. 오월의광장을 줄임말. '피닉스광장' 이라고도 부름. 후문으로 들어와 넓은 광장(초원?) 날씨가 따듯해지고 벚꽃이 풍성해지면 그곳에서 둥글게 앉아 같은 동기들이나 학과사람들끼리 막걸리 파티가 벌어짐. 기숙사에 사는 사람들이 야간까지 소란스러워 1-2년 전에 문제가 된 적도 있었을만큼 시끌벅적한 곳. 반면에 벚꽃이 피면 아산의 명소가 됨. 벚꽃 철에 학교 학생들보다 외부 사람들이 캠퍼스에 들어옴. 사진찍는 사람 엄청 많아짐............... (쓰다보니 막걸리 한 잔했던 기억이...)

10. 입대 하자마자 군 입대 혹은 휴학관련되서 문의 , 수업조정에 관한 문의, 기타 생활에 관한 전반적인 관리는 학과 조교를 찾아가면 됨. 쉽게 생각해서 나름 학과의 담임선생님(?). 학과 조교는 순위 성적도 가지고 있으니 나중에 성적이 나오면 순위조회가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