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바쁜 일상 속에서 잘 들어오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접속했더니 전보다는 많이 바뀌었네요! 이번에 새로 개편한 계기로 앞으로 이 공간이 우리학교의 더 열린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아요 0 싫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