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순피플이 조금 위측 된 것 같다.
무엇이 얼마나 대단한지 총학은 순피플과 결별을 한듯하다.
그나마 우리들이 자유롭게 얘기를 나누고 푸념도 해 볼 수 있는 공간이 그나마 순피플이란 공간 같은데 왜 총학은 멀리 무관심에 빠져버린건지?
알 수없다.
이곳에서 자유롭게 우리들이 필요한 것들을 얘기하다보면 참 많은 도움이 되는데 뿐 만아니라.학교에서도 우리들의 얘기를 그나마 좀 듣는 것도 같은데 진정 총학은 뒷짐을 진듯한다.
누구를 위한 순피플 공간인가?
생각 좀 필요하다.
무엇이 얼마나 대단한지 총학은 순피플과 결별을 한듯하다.
그나마 우리들이 자유롭게 얘기를 나누고 푸념도 해 볼 수 있는 공간이 그나마 순피플이란 공간 같은데 왜 총학은 멀리 무관심에 빠져버린건지?
알 수없다.
이곳에서 자유롭게 우리들이 필요한 것들을 얘기하다보면 참 많은 도움이 되는데 뿐 만아니라.학교에서도 우리들의 얘기를 그나마 좀 듣는 것도 같은데 진정 총학은 뒷짐을 진듯한다.
누구를 위한 순피플 공간인가?
생각 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