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진리입니다. 들으세요.
믿고듣는 정대용 교수님.....
젊고 재밌는 분이신데
중간, 기말시험은 따로 없습니다.
과제도 없습니다 (ㄷㄷㄷㄷㄷ)
지정해준 연극 하나 보고 감상문 써오는게 과제.
수업도 1시간 반정도 하고 끝내십니다.
수업중엔 각 팀원이 영화를 짜집기 해서 하나의 영화를 만드는
그런 내용을 합니다. 시나리오, 주인공, 이런것.
실제 작품을 촬영하거나 이런건 아닙니다. 전혀 어려운거 없습니다.
기말은 따로 시험이 없지만 자신들이 학기동안 구상한 작품을
PPT로 발표하는겁니다. 어떤 내용이고 주인공은 누구를 캐스팅 할건지 등등.
걍 들으세요. 강의도 핵꿀이고 내용도 핵꿀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