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안보고 소감문만 낸다는 꿀강의라고 들었는데 2018년 1학기부터 소감문내고 시험보는걸로 바뀜.
3차때 수강신청한거라 오티를 못들어서 취소도 못하고 망했다고 생각했음.
그런데 오른손 다쳐서 4주정도 소감문 못썼는데도 A맞음.
매 수업마다 강사가 바뀜.
시험보는데 한 교수님만 강의 4번하시는데 유인물 나눠주시고 피피티로 수업하심. 솔직히 지루한데 시험문제 알려주니까 듣고 그거에 맞게 논술하면됨.
시험문제는 3문제 알려주니까 논술형으로 써서 외워가고 3문제중 2문제 골라서 쓰고싶은거 쓰라고 하심.
쫌 극혐이였던거는 어떤 강사님이 오셔서 한산도가를 부르게하는 수업이 있었는데 핵극혐이였음..
그리고 중간시험주에 수업 안하고 세미나 갔다오면 가산점주신다고 했는데 꽤 많은 사람이 갔지만 나는 안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