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앗어요!!
2013년 1학기에 들었는데 대학에 들어와서 첫 교양이었어요.
10명정도의 조를 짜는데 혈액형, 과, 성별, 키 등 명찰을 달고 안겹치게 조를 짜서 우선 처음부터 재밋었고
중간중간 조별시간이 많았어요. 활동도 있었고 친구사귀거나 사교성을 기르기에는 좋은 수업이구요
시험은 조금 어려웠어요. 대신 중간고사가 없었구 퀴즈도 없었어요. 파일하나만 가지고 다니면 되요.
중간에는 조별로 연극을 하는게 있었고 영상으로 발표해도 되었어요.
교수님도 엄마나 이모같이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열심히하는사람은 이름도 외우실 정도로
학생들에게 관심이 많으셨어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