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수업은 약간 교양에서 큰 배움을 추구하지 않으신다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매 수업 때 강의 오시는 분이 동문 선배님들이신데(번갈아 가며 오심) 솔직히 별 내용없으신 분도 있고 유익한 분도 있으셔요
물론 각 분야의 관심사가 다르겠지만 일단 그렇습니다
수업은 딱히 어려운게 없는데 방식이 수업 끝나고 간단한 감상문? 비슷하게 써서 네이버 카페에 올립니다
그리고 강의 끝날 때 발표자 분께 질문을 하면 점수에 포함되는 것 같아요
질문은 무척 간단하게 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중간 때는 과제로 대체했는데 엄청 무척 간단한 거였고, 기말은 아직 안 봤지만 자리에 와서 뭐 쓰면 된다는데 솔직히 준비할게 1도 없어서 그냥 필통들고 가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