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대체시험
[기말고사]
오프라인 시험 ( 이번 학기의 경우 멀티미디어관의 4강의실 정도를 빌려 시험 실시하였다.)
[과제물]
과제물은 없지만, 총 3번의 온라인 수시고사를 통해 대체한다.
교양이라고 하기에는 수업 내용이 어려울 수 있다.
강의 내용자체가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찾아온 전자상거래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나,
전자상거래에서 이루어지는 인증, 상거래시스템, 암호설정과 같이 전문적인 내용으로 들어가면
전혀 관련없는 학과의 학생들은 상당히 난해할 수 있다.
본인은 해당 수업이 상당히 이해하기 어려웠고, 교양 수업으로 적절한가 생각이 들었다...
- 마지막 기말고사의 경우, 학내가상의 특성상 이미 취업중인 학생들이 많이 듣게 되는데
오프라인으로 시험을 볼 수 없는 학생들은 온라인으로 시험보는 학생들과 같은 시간에
이메일을 통해서 시험지를 받아보고, 제출하도록하였다.
- 오프라인 시험에 응시할 수 없는 학생들에게는 총 1시간 시험을 40분안에 보게되는 패널티가 주어졌는데,
해당 수업을 수강중인 학생이 온라인으로 시험을 대체하는 학생은 오픈북 형태로 시험을 보게되는데
이것이 오프라인으로 시험을 보는 학생과의 형평성에 맞는지에 대한 질문에 어떠한 답변도 들을 수 없었다.
- 또한 성적발표 후, 성적에 대한 전화문의를 한 경우 이미 끝난 일이라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으셔서 더이상 통화 할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