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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00명이 듣는 수업입니다. 3분단으로 나뉘어 있는데 그렇게 분단씩 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마 두번째 수업부터 바로 3분정도씩 자기가 하고 싶은거 앞에 나가서 하면 됩니다.

친구나 다른 사람이랑 같이 해도 됩니다. 인원수 곱하기 3분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노래나 랩하는 사람, 사랑이야기 하는 사람, 여행기, 자기 인생이야기, 개그, 애교, 자기소개 여러가지 합니다.

그렇게 한사람당 3분씩하면 거의 자기 한 번만 발표하면 나머지는 다른 사람 이야기 듣는 시간들

아! 그리고 그 분단에서 또 조 갈라지는데 그렇게 해서 조모임 같은것도 해야함

조모임이 아니라 그냥 조 사람들끼리 게임을 하던 놀던 술마시건 놀고 사진만 찍으면 됨.

시험은 아마 기말고사만 본 것 같은데 그렇게 어렵지 않았음 전 주에?다 알려주시고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서

근데 3분짜리 그거 할 때 반응 좋으면 거의 A+라고 생각하면 됨.

다른 학과 사람들이랑 자연스럽게 친해지거나 사람들이랑 노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추천!

근데 그런거 아니어도 추천! 언제 100명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어요? 지루하지도 않고 재밌어요!

오광에서 다같이 마지막 수업 때 놀았는데 재밌었어요 거의 다들 조끼리 친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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