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얘기만 듣고 판단하기엔 무리가있군요. 만나주시려하지않는다면 교수님측에서도 뭔가 상처가받을만한 내용이라고 오해를 하셨을수도있겠네요. 서면이나 이메일로 그 귓속말한내용이 무엇이었고 그것에 오해가있는것같다고 정중하게 접촉을 시도해보세요. 아예교수쪽에서 끝까지 대화를 하려고 하지도 않는다면 분명 교수측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그렇게 먼저 하셔야만 정식으로 다른사람들이 님을 도와줄수있습니다. 하지만 이글에는 어디까지가 주관적인부분이 섞여있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